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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통키M’, 여자농구부 최초 등장 ‘화제’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20.06.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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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파이프의 모바일게임 ‘피구왕통키M’이 이달 25일 ‘Ra Street’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사진=스노우파이프
사진=스노우파이프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Ra Street 여자농구부’다. 덩크슛이 특기인 주장 ‘레베카’를 중심으로 빠른 드리블과 3점 슛 등 개성 넘치는 백발백중 스킬을 보유했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는 최초 여성팀인 만큼, 기존 팬들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Ra Street’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도 금일(11일) 시작됐다.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신규 캐릭터 ‘5성 영웅 레베카’를 비롯해 총 10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피구왕통키M’ 유저 누구나 블루젬 3,000개를 수령하는 특별 쿠폰이 공개되며, 누적 사전예약자 수와 공식카페 누적 가입자 수에 따라 골드, 블루젬, 영웅 이상 선수 영입팩, 트레이너 이용권 등 성장지원 아이템이 추가 제공된다.

한편, 스노우파이프는 신규 콘텐츠 ‘레이드’나 ‘구단전’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매주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작업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방침이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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