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팍스 아레나 발로란트 인비테이셔널’ 개최 예고
라이엇, ‘팍스 아레나 발로란트 인비테이셔널’ 개최 예고
  • 박준수 인턴기자
  • 승인 2020.07.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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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북미의 게임쇼 주최사인 팍스와 손잡고 ‘팍스 아레나 발로란트 인비테이널’ 대회 개최를 발표했다. 
 

출처=팍스 공식 SNS

이와 관련해 해외매체 ESPN은 해당 대회가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 e스포츠화를 위한 이그니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현지시각으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팍스 아레나 발로란트 인비테이셔널’은 15개의 프로팀들과 4개의 유명 인플루언서 팀들이 참가해 총상금 2만 5천 달러를 두고 격돌한다. 우승팀은 1만 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예선전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지고 8강과 4강이 각각 24일과 25일, 결승전은 26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T1xNSG 발로란트 쇼다운’에 이은 두 번째 북미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로, 발로란트 공식 트위치 채널과 팍스 아레나 트위치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각자 개인 트위치 채널을 통해 개인화면을 중계할 수 있다.

한편, 이그니션 시리즈는 지난 6월 라이엇 게임즈에서 발표한 발로란트 e스포츠화를 위한 기획으로 전 세계의 플레이어, 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회 주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대회다. 이번 ‘팍스 아레나 발로란트 인비테이셔널’ 이전에도 유럽, 일본, 북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 등지에서 각종 발로란트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가 열린 바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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