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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탱크 블리츠’, 서비스 시작

  • 김도연 인턴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0.07.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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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7월 23일, 모바일게임 ‘슈퍼탱크 블리츠’를 출시했다.

‘슈퍼탱크 블리츠’는 ‘슈퍼탱크대작전’의 차기작으로 다양한 부품을 조립해 자신만의 탱크를 완성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결을 할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이다.

12종의 캐릭터와 보조무기 12종, 보조장치 7종을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통해 각 캐릭터가 가진 장점과 특수탱크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1vs1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서바이벌 모드를 지원하며,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맵의 특징에 따라 오브젝트가 파괴되고 탱크가 피해를 입는 등의 변수가 존재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정식 론칭을 기념해 참여한 이용자 숫자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사령관 인기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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