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탱크 블리츠' 프라모델 제작보다 쉬운 나만의 탱크 만들기
'슈퍼탱크 블리츠' 프라모델 제작보다 쉬운 나만의 탱크 만들기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08.06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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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한 전투 특징, 누구나 쉽게 접근 … 다양한 맵에 따른 전략 전투도 ‘눈길’

[지령 781호 기사]

● 장 르 : 캐쥬얼 샌드박스
● 개발사: 루미디아 게임즈
● 배급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2020년 7월 23일

자신만의 탱크를 이용해 다른 이용자와 빠른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 등장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7월 23일에 발매한 모바일게임 ‘슈퍼탱크 블리츠’가 그 주인공이다. 부품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탱크를 만들고, 짧지만 강렬한 전투를 통해 큰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게임의 특징이다. 탱크를 만들 때 부품 수 제한을 빼면 정해진 양식이 없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부품을 조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맵마다 끝에 닿으면 부서진다거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등의 기믹이 존재해 빠른 전투를 할 수 있으며, 주 무기와 캐릭터의 기술, 보조 무기를 활용한 전술을 세울 수 있다. 승리를 거듭해서 새로운 장비와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어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신만의 탱크를 만들자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탱크를 만드는 것이다. 캐릭터의 레벨을 올려서 새로운 탱크를 얻을 때 보이는 모습은 플라스틱 모델 키트를 만드는 느낌을 주며, 제작하는 과정은 레고 블록을 만드는 듯한 느낌을 준다.
탱크를 만들 때, ‘모든 부품이 연결돼야 한다’, ‘레벨에 따른 부품 수 제한이 있다’라는 조건을 제외하면 자유로운 탱크 제작이 가능하다.
 

자유롭게 탱크를 만들 수 있다
▲ 자유롭게 탱크를 만들 수 있다

부품은 목록에서 제작 중인 탱크로 끌어오는 것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초록색 점에 붙이는 것으로 부품을 연결할 수 있다. 부품의 각도를 바꾸는 것이 자유로우며 보조 무기와 보조 장비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무게 중심이 있어서 잘못 만든다면 탱크가 시작하기도 전에 쓰러져 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체험하기 버튼을 통해 체험하며 탱크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빠르고 화끈한 대전
게임의 대전 절차는 간단하다. 원하는 게임 모드를 고르고, 게임 시작을 누른다. 전 세계의 이용자 중에 적절한 상대와 매칭되면 게임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앞과 뒤 중 하나를 선택해 움직일 수 있으며, 장전 시간이 지나면 포격할 수 있다. 포격으로 부수거나 탱크로 들이받아서 밀쳐내거나 해서 상대의 탱크를 무력화하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포격은 직접 조준해야 하지만, 일정 구간의 탄환 궤적을 보여줘서 조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쉼 없이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쉼 없이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의 방식은 서바이벌 모드와 데스매치가 존재한다. 서바이벌 모드의 경우, 군수공장, 화산 섬, 얼음 섬 등의 맵이 존재하고, 각 지형은 기믹에 닿으면 체력이 닳던가, 바닥으로 떨어지던가, 용암에 빠지는 등의 기능이 존재한다.
모드가 다르고 맵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탱크를 무력화시키면 되는 규칙 덕분에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키울수록 커지는 재미
전투를 통해 열쇠, 트로피 등의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열쇠의 경우, 상자를 열어서 기존의 보조 장비와 보조 무기,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보조 장비와 보조 무기의 경우, 능력치가 올라가며, 캐릭터의 경우에는 일정 레벨 캐릭터를 성장시켜서 높은 단계의 탱크를 획득할 수 있다.
 

▲ 키울수록 다양해지는 조합이 기다린다

기본적으로 얻는 능력치 외에도 새로 탱크를 만들 때 부품 제한이 늘어나서 더욱 자유로운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용자가 트로피를 수집하는 것을 통해 단계별로 해금되는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자신만의 탱크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각 캐릭터가 가진 탱크의 부품을 다른 캐릭터가 이용할 수 있어서 탱크 제작의 범주가 늘어나게 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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