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실적 호재’ 미투온↑, ‘외국인 이탈’ 넵튠↓
[게임스토커] ‘실적 호재’ 미투온↑, ‘외국인 이탈’ 넵튠↓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08.14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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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이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5.08%(440원) 상승한 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476주, 23,63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4,808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실적 호재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투온은 연결 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 34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이러한 실적 호재가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넵튠은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6.09%(700원) 하락한 10,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4,724주, 463주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89,288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는 계속 약세를 기록했다.
넵튠의 주가 하락 배경에는 외국인투자자의 이탈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는 4거래일째 매도행렬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큰 폭의 매도물량을 쏟아냈다. 개인과 기관이 3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주가 흐름을 바꾸진 못한 모양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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