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그랑삼국’, 공성전 업데이트!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0.09.18 11:3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삼국지 RPG ‘그랑삼국’에서 공성전과 군단 신규 시스템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9월 18일 밝혔다.
 

제공=유주게임즈코리아

이번에 업데이트될 공성전은 ▲전쟁 발발 ▲연맹주 쟁탈 ▲낙양 격전 ▲웅거 천하 등 총 4가지 모드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등 요일과 시간별로 색다른 전투를 치를 수 있다. 특히 랭킹에 따라 생산량 보너스나 각종 인게임 보상은 물론 성지의 귀속권을 얻을 수 있어 유저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군단 등급 3이상을 달성하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군단 콘텐츠 ‘위급사태’가 공개됐다. 위급사태는 ‘대군압경’과 ‘전차습격’ 등 두 종류로, ‘대군압경’은 매주 금요일에서 수요일 총 6일간 진행할 수 있고, ‘전차습격’은 매주 목요일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 명성 시스템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가방 아이템 빠른 사용 상한을 100개에서 300개로 상승하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