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LCK 선봉 DRX, UOL 압도하며 쾌조의 스타트
[롤드컵] LCK 선봉 DRX, UOL 압도하며 쾌조의 스타트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10.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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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롤드컵 공식 영상

10월 3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TES의 승리로 끝난 개막전에 이어 LCK 팀 중 처음으로 출전한 DRX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뚫고 올라온 독립국가연합 소속 유니콘즈 오브 러브(이하 UOL)에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출처=롤드컵 공식 영상

애쉬와 판테온 조합으로 강한 라인전을 꾀한 DRX의 바텀은 초반부터 UOL의 바텀을 크게 압도하며 CS를 30개 이상 앞서나갔다. 이에 더해 미드에서 벌어진 미드 정글 2:2 싸움에서 DRX가 첫 킬을 획득하며 주도권을 확실히 거머쥐었다. 이후 경기 흐름은 DRX에 크게 기울었다. ‘표식’ 홍창현의 니달리가 가는 곳마다 킬이 나오며 양 팀의 킬 스코어는 7:0까지 벌어졌다. 
 

출처=롤드컵 공식 영상

16분경 DRX 측에서 미드에 전령을 풀면서 1차 타워와 킬을 동시에 취하며 스노우볼을 크게 굴리기 시작했다. 이후 ‘데프트’ 김혁규가 애쉬의 궁극기 수정 화살로 UOL의 탑 ‘BOSS’를 끊어내고 바론을 획득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미 만 골드 가까운 차이가 벌어진 가운데 DRX가 용의 영혼까지 일방적으로 가져갔고, UOL의 산발적인 저항까지 모두 진압하며 넥서스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출처=롤드컵 공식 영상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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