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가격부담 하락’ 엔씨소프트↑, ‘기타법인 이탈’ 넵튠↓
[게임스토커] ‘가격부담 하락’ 엔씨소프트↑, ‘기타법인 이탈’ 넵튠↓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10.16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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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2.27%(17,000원) 상승한 76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9,429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995주, 45,83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상승장을 이어갔다.
 

최근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세 여파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당일 기관이 7거래일만에 매수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주가의 흐름을 돌리진 못한 모양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가격부담이 하락했고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를 지속하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넵튠은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6.42%(850원) 하락한 1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 외국인이 각각 5,614주, 389주, 1,288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타법인이 7,583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기타법인의 매도 우위 여파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넵튠의 신작 게임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가 14일 스팀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과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부 ‘사자’ 행보를 보였지만 주가의 흐름을 돌리진 못한 모양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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