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뉴런 '블랙 서바이벌:영원회귀' 동접 1만 3천 돌파 성장 가도
님블뉴런 '블랙 서바이벌:영원회귀' 동접 1만 3천 돌파 성장 가도
  • 안일범 기자
  • 승인 2020.11.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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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4일 님블뉴런이 출시한 신작 '블랙 서바이벌:영원회귀'가 스팀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블랙 서바이벌:영원회귀'는 출시 첫 주차에 동시접속자수 5천, 2주차에 1만을 돌파한데 이어 3주차에 들어서면서 1만 3천명까지 동시접속자수가 오르면서 지속 성장세에 돌입. 상용화 이후 성과가 기대된다. 

스팀 통계 차트에 따르면 11월 2일 현재 '블랙 서바이벌:영원회귀' 동시접속자수는 13,690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스팀 50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알비온 온라인(12,370)'이나 '심즈4(13,319)'등 스테디셀러보다 높은 수치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 스팀 평가란에 따르면 현재 2,473명이 평가했으며 총 만족도는 84%로 '매우 긍정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인 평가는 게임성이 신선하고 만족스럽다는 평가. 대체로 버그나 조작법 등에 문제가 있으나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게임을 즐길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장점을 이야기하는 유저들은 게임이 짧고 빠르게 진행되면서 계속 즐기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게임을 할 때 마다 '새로운 전략'을 테스트 해보는 재미와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재미로 일종의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다. '한판만 더'를 반복적으로 외치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게임에 속한다는 의견들이 다수다.

단점도 명확하다. 우선 게임 난이도가 높으며 '튜토리얼'이 불친절해 좀처럼 배우기 힘들다는 의견이다. 또, 맵이 고정돼 있어 소위 '고인물화'가 빠르게 일어 나기 때문에 전략적 다양성이 떨어질 수 있고,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개발팀은 '얼리 억세스' 출시 이전부터 게임 테스트를 반복, 얼리억세스 출시 까지 총 7차례 테스트를 거쳐 게임을 가다 듬는 방법으로 밸런스를 맞췄다. 해당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개발팀은 현재 '얼리억세스 상태'로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튜토리얼 부분과 유저들의 노하우(소위 빌드, 동선)등을 확인하는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 해 나가면서 재미 요소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 서바이벌:영원회귀'는 스팀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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