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 이번 주말 개최
‘2020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 이번 주말 개최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11.12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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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최고 e스포츠 대학의 영예를 가져갈 대학교가 곧 결정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0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이 오는 14. 1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2020 e스포츠 대학리그’는 대학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아마추어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된 대회로, 전국 단위로 처음 개최된 대학 e스포츠 리그다. 올해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가 선정됐으며, 교내 대표 선발전과 전국 4개 권역별 본선을 거쳐 LoL은 8개, PUBG는 16개 대학이 결선에 최종 진출했다.

결선에 진출한 대학생들에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모든 대학생 선수들에게 프로 팀 아카데미 교육을 제공했으며, LoL 팀은 젠지 아카데미, PUBG 팀은 설해원 프린스 프로 선수들로부터 코칭을 받기도 했다.

‘2020 e스포츠 대학리그’ 결선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4일에는 LoL 8강 및 4강이 진행되고 15일 오후 1시부터는 PUBG 3개 매치와 LoL 결승이 개최될 예정이다.

각 종목별 우승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결승전 MVP에는 제닉스 게이밍 의자가 부상으로 증정된다. 2, 3위 팀에는 각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되며, 입상 팀에는 부상으로 제닉스 게이밍 기어가 주어진다. 총 상금은 2,560만원으로 모든 참가팀에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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