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0 #13] ‘가디언 테일즈’ 개발진, “익숙한 재미, 새로운 경험 제공 목표” 
[지스타 2020 #13] ‘가디언 테일즈’ 개발진, “익숙한 재미, 새로운 경험 제공 목표”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11.20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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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자 인터뷰를 11월 20일 금일 ‘지스타 2020’을 통해 공개했다. 
 

출처=지스타 공식 영상

이번 인터뷰는 ‘지스타 2020’ 온라인 특별 페이지 및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가디언 테일즈 개발팀의 생생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개발사인 ‘콩스튜디오’ 한국 지사의 김세중 이사 김상원 팀장, 정경 아트 디렉터, 김민정 사운드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고,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을 뽑아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진들은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과정을 놓고 시행착오의 연속이라고 표현했다. 도자기를 굽는 장인이 된 것처럼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버리고 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게임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가디언 테일즈’ 특유의 도트 그래픽은 전략적인 접근방식에서 이뤄졌다. 모바일게임이기 때문에 다운로드 용량이나 폰 사양과 관계없이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어야 했고, 이에 도트 그래픽으로 리소스를 줄였다. 또 도트를 좋아하는 마니아 유저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출처=지스타 공식 영상

이에 더해 모바일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도 예전에 느꼈던 향수나 게임에서 느꼈던 재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동시에 ‘가디언 테일즈’는 스토리를 최우선으로 놓고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맵, 서브 이벤트 등 항상 새로운 경험을 드린다는 것이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내 등장하는 깨알 같은 패러디들은 개발진들 사이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개발자들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요소를 게임에 녹여내고 싶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항상 새로운 패러디 요소를 찾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지스타 공식 영상

개빌진들은 ‘가디언 테일즈’ 시즌1이 메인 세계관에 대한 힌트를 푸는 과정이었다면 시즌2는 이 게임이 구체적으로 어떤 세계에 기반을 둔 게임인지 알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들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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