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 블록체인 MMORPG '프리프 레거시' 웨이투빗에 매각
갈라랩, 블록체인 MMORPG '프리프 레거시' 웨이투빗에 매각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1.01.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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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랩은 1월 19일, 자사가 개발한 게임 ‘프리프 레거시’의 라이센스권 및 운영권을 웨이투빗에게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출처='프리프 레거시' 페이스북
출처='프리프 레거시' 페이스북

‘프리프 레거시’는 갈라랩이 개발한 PC 온라인게임 ‘프리프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웨이투빗이 자사의 게임 플랫폼 ‘BORA(보라)’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이번 인수에 대해 갈라랩 측은 발표문을 통해 2억 3,500만 엔(한화 약 24억 8,954만 원)으로 해당 게임의 라이선스 및 운영권을 매각했다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양도를 통해 이용자분들에게 서비스 가치 향상을 도모해 게임의 성장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고 판단, 이번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임을 인수하게 된 웨이투빗은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를 개발한 기업이다. 웨이투빗은 이번 인수에 대해 “2021년에는 게임 서비스 사업을 좀 더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자체 게임 I·P를 보유하게 됐다는 것이다. 

‘프리프 레거시’의 블록체인 적용에 관해 웨이투빗 측 관계자는 “추후 시장에 맞춰 블록체인 버전도 논의 중에 있다”라며 “추가적인 게임 인수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게임 개발사와 상생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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