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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클래스 최강자를 가린다, ‘아르샤의 창’ 6일 개막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1.0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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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금일 ‘검은사막’의 PvP 대전 콘텐츠 ‘아르샤의 창 캐릭터 최강자전’을 2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르샤의 창 캐릭터 최강자’는 각 캐릭터별 순위가 산정되며, 결투 그룹을 캐릭터별로 묶어 대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예선과 본선 경기 방식은 4인 생존 대전으로 진행하며, 그룹당 최종 1명이 생존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승리할 때마다 강화 재료 카프라스의 돌과 대량의 은화로 교환할 수 있는 황금 아르샤 주화가 지급된다.
준결승과 결승은 각 오는 27일, 28일 1:1 대결로 진행한다. 캐릭터별 최종 우승자에게는 특별 칭호 ‘지존’, 아르샤 기술교관 자격증,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 5000펄, 흑정령 굿즈 세트 등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설날을 앞두고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 또한 펼쳐진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해당 기간 접속 시 봉인된 전투의 서, 봉인된 생활의 서, 메이드, 반려동물 토실이 등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마을 NPC와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의뢰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설 맞이 안부 묻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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