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게임 속에서 즐기는 단편영화제 ‘쇼트나이트’ 개최
‘포트나이트’, 게임 속에서 즐기는 단편영화제 ‘쇼트나이트’ 개최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1.02.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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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월 19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제 ‘쇼트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제는 ‘포트나이트’의 ‘파티로얄’ 모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행사다. 21일 오전 4시부터 시작되는 ‘쇼트나이트’는 30분 간격으로 24시간동안 단편 작품들을 상영한다.

‘포트나이트’의 이용자는 별도 티켓 구매 없이 ‘파티로얄’내의 ‘빅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PIP(Picture in Picture, 화면 속 화면) 기능을 통해 일반 배틀로얄 모드를 이용할 때도 시청할 수 있다.
행사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단편 애니메이션들이 상영되며, 대사가 있는 작품의 경우엔 원하는 언어의 자막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측은 실제 영화관에서 즐기듯 ‘쇼트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안에서도 팝콘을 먹을 수 있는 점보 팝콘 이모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이모트는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아이템 상점에서 판매되며, 해당 이모트를 사용하면 캐릭터가 의자에 앉아 사람 몸통만한 팝콘통을 들고 내용물을 먹으며 무언가를 관람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해당 영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상영작을 녹화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쇼트나이트’에서 상영되는 작품이 스트리밍, VOD 등을 통해 노출될 경우, 콘텐츠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중단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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