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오리진’, 일본 진출 ‘시동’
‘라그나로크 오리진’, 일본 진출 ‘시동’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1.03.08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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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일본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처='라그나로크 오리진' 일본 공식 사이트 캡쳐)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처='라그나로크 오리진' 일본 공식 사이트 캡쳐)

일본의 퍼블리셔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할 예정인 해당 게임은 2021년 안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겅호 측은 3월 8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발표하며 공식사이트 및 트위터 계정, 유튜브 채널을 공개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작년 7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게임은 서비스 시작 2일 만에 이용자가 운집해 기존 서버의 확장 및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등의 기염을 토했으며, 출시 5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출처=그라비티
출처=그라비티

그라비티 측은 2월 17일, 자사의 2020년 잠정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공개했다. 이때, 이들은 전년 동기 대비 56.21%의 매출 증가와 1,400%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인 바 있다. 이들은 이러한 성장에 관해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국내 론칭과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실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대해 2021년 중에 일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는 공식 트위터 계정 및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사전 등록에 대한 안내를 올려둔 상태다. 
금일 정오에 개설한 트위터 계정은 게임 내 첫 번째 직업인 ‘노비스’를 시작으로 게임 관련 정보 및 이벤트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 원작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일본 내 모바일게임시장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원 I·P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가 2002년부터 계속되는 만큼 인지도를 통한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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