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육성 콘텐츠 ‘엔들리스 타워’, ‘미궁숲’ 개장 … ‘쉐도우’ 무기 추가 및 직업레벨 확장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4.22 17:44
  • 수정 2021.04.22 18:38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라비티가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제공=그라비티
제공=그라비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80~100레벨 캐릭터를 위한 콘텐츠 ‘엔들리스 타워’와 ‘미궁숲’, ‘쉐도우 무기’ 등을 추가했다.

‘엔들리스 타워’는 직업 레벨 80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층 마다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50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일반 몬스터 처치 시 장비 강화에 필요한 ‘별의 가루’를 얻을 수 있으며, 5층마다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쉐도우’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미궁숲’은 직업 레벨 90부터 입장 가능하며 제한 시간 동안 미로 전투에서 ‘엠페리움 조각’을 모은 후 최종 보스 ‘바포메트’를 처치하는 던전이다. 해당 콘텐츠는 효율적인 전투와 길찾기를 통해 클리어 시간을 줄일수록 더욱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패시브 스킬을 다양한 스킬로 초월시킬 수 있는 ‘쉐도우’ 무기가 추가되며 직업 레벨이 130으로 확장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