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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가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4.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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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제공=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제공=게임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의 지목을 받은 김경일 이사장은 다음 순서로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 콜롬비아대학교 바너드대학 리사손 교수를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김경일 이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보호를 위한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과 게임이용문화기반 조성을 통해 게임 관련 문화산업 발전과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게임과몰입 예방과 게임문화교육, 게임문화진흥 사업을 전개 중이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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