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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라비리스’, 최상위 지역 ‘토르 화산’ 오픈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1.05.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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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6일 자사의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의 신규 시나리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나리오 미궁을 클리어한 후 신규 필드 토르 화산으로 향하는 시나리오가 추가됐다. 토르 화산은 뜨거운 화산 지형의 특성을 살린 최상위 지역이다. 상위 레벨 유저들을 위한 지역인 만큼 마그마링, 임프, 살라만다 등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아울러, 캐릭터 직업 레벨의 상한선도 139 레벨로 확장됐다.
그라비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2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상한 도둑벌레 사냥 횟수에 따라 수상한 상자 및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수상한 도둑벌레 포획 이벤트’가 진행되며, 가위바위보 승리 횟수에 따라 각종 아이템을 증정하는 ‘포링 군단의 역습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외에도 별도 공지 이전까지 지속 진행되는 ' 리티의 위험한 실험 이벤트'도 유저들을 맞이한다.

한편,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서상원 PM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계속해서 게임에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 준비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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