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Q 실적, ‘백년전쟁’ 메가히트 조짐‧연 평균 매출 1조 기업 ‘목표’
컴투스 1Q 실적, ‘백년전쟁’ 메가히트 조짐‧연 평균 매출 1조 기업 ‘목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5.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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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금일 자사의 2021년 1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컴투스의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6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13.5%, 32.3% 하락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7% 증가한 수치를 기록, 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를 이어갔다. 아울러 당기순이익은 환율 안정화 등 각종 영향을 통해 이익 정상화를 실현한 모습이다.
컴투스의 1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77.9%를 거둬들였으며, 북미, 유럽 지역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을 기록하며 컴투스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했다.
 

▲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백년전쟁)’을 글로벌 정식 론칭하며 2021년 신작 일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미디어 콘텐츠 기업을 향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 확장,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 등으로 오는 22년까지 연 매출 1조 원 규모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백년전쟁’의 긍정적인 초반 지표가 이들 목표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지난 4월 29일 글로벌 출시한 ‘백년전쟁’은 일 평균 매출,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 등 각종 기록에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를 뛰어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출시 첫 10일 기준 ‘백년전쟁’의 일 평균 DAU는 약 75만 이상, 일 평균 매출은 약 1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매출 2조 5,000억 원을 자랑하는 글로벌 메가히트작 이상의 성과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한편, 컴투스는 ‘천공의 아레나’, ‘백년전쟁’의 성공에 힘입어 또 다른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통해 IP 트릴로지를 완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MMORPG 타이틀로, 오는 7월 글로벌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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