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전략 배틀로 즐기는 포켓몬 세상 '포켓몬 유나이트'
팀 전략 배틀로 즐기는 포켓몬 세상 '포켓몬 유나이트'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7.19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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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설정 중심, 다섯가지 타입 포켓몬 … 스코어 득점 경쟁, 캐주얼한 매력 담긴 AOS

[지령 802호 기사]

● 장   르 : 팀 전략 배틀
● 개발사 : 주식회사 포켓몬, 티미 스튜디오
● 배급사 : 주식회사 포켓몬
●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닌텐도 스위치
● 출시일 : 2021년 7월 21일(닌텐도 스위치), 9월(모바일) 예정

전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닌텐도의 대표 I·P ‘포켓몬스터’가 게임 시리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스톰’ 등으로 대표되는 팀 전략 배틀 장르와 ‘포켓몬스터’의 만남, ‘포켓몬 유나이트’가 올 여름 이용자들을 찾을 전망이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다섯 명씩의 두 팀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이는 팀 전략 배틀 장르 신작이다. 모바일 버전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구분돼 출시될 예정이며, 각 플랫폼 이용자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닌텐도 스위치 계정을 통한 플랫폼 계정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다양한 주역 포켓몬들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상대 팀과 야생 포켓몬을 잡아 얻을 수 있는 ‘에오스 에너지’ 득점 경쟁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전략적인 팀 전투와 ‘포켓몬스터’의 만남, 글로벌 인기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에 대해 알아봤다.
 

인기 포켓몬 대거 출동, 원작 구현 ‘충실’
‘포켓몬 유나이트’에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모두 원작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자랑했던 포켓몬들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피카츄부터 1세대 3인방으로 잘 알려진 리자몽, 거북왕, 이상해꽃 등은 물론, 개굴닌자, 루카리오, 잠만보 등 본편 게임 시리즈에서도 강력함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원작의 특징을 충실하게 반영한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다
▲ 원작의 특징을 충실하게 반영한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 캐릭터들의 구분은 총 다섯 가지 전투 타입으로 나뉜다. 어택형, 디펜스형, 밸런스형, 스피드형, 서포트형이 그것으로, 팀플레이에 적합한 타입으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동일한 타입을 가진 포켓몬일지라도 각자가 가진 특징이 서로 차별화돼 있으며 , 게임 내 구사할 수 있는 기술들은 원작 구현에 충실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아울러, 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의 경우 배틀 시작 시에는 가장 낮은 상태에서 시작해, 게임 진행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색다른 포켓몬 대전, ‘유나이트 배틀’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5대5 팀 대전은 ‘유나이트 배틀’이라는 설정으로 구현됐다. 전용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포켓몬들의 대결이라는 설정이며, 각 스타디움은 중앙 에리어, 골 에리어, 레전드 피트 등으로 꾸며져있다.
 

특별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포켓몬 대전을 즐겨보자
▲ 특별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포켓몬 대전을 즐겨보자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유나이트 배틀의 승리 조건은 일정 시간 내 상대편 골 에리어에 더 많은 ‘에오스 에너지’ 득점을 성공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에오스 에너지’는 중앙 에리어 곳곳에 나타나는 야생 포켓몬들을 물리치며 얻을 수 있다. 또한, 레전드 피트에서는 배틀 시간 경과에 따라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 배틀의 향방을 크게 좌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의 팀 전략 배틀 장르 대표작들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사냥, 전투, 득점 순으로 이뤄지는 보다 캐주얼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튬으로 찾는 나만의 ‘포켓몬스터’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포켓몬들을 직접 콘트롤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코스튬 시스템 탑재를 통해 나만의 애착 포켓몬을 완성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코스튬 시스템 탑재로 이용자 저마다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 코스튬 시스템 탑재로 이용자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에오스 에너지를 의상처럼 실체화 시켰다는 설정으로, ‘홀로웨어’라는 명칭과 함께 나만의 포켓몬을 꾸밀 수 있다. 매지션 스타일의 마임맨, 히어로 스타일의 개굴닌자 등 원작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의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용자를 투영하는 트레이너 역시 각종 코스튬을 착용할 수 있으며, 이를 자신만의 명함과 같은 ‘트레이너 포토’로 활용할 수도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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