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리프트 첫 공식 대회, 인플루언서 매치로 ‘포문’
와일드 리프트 첫 공식 대회, 인플루언서 매치로 ‘포문’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08.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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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가 ‘2021 와리와리 대난투’의 본선 돌입을 앞두고 인플루언서 매치를 개최한다.
 

제공=라이엇 게임즈

‘2021 와리와리 대난투’는 와일드 리프트의 첫 공식 대회로 총 네 번에 걸쳐 본선 매치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중 첫 번째인 ‘인플루언서 매치’는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다.

인플루언서 매치는 매드라이프, 캡틴잭, 플레임, 얍얍, 인간젤리 등 LoL 프로게이머 출신 및 전문 유튜버부터 홀릿, 밍모 등 모바일게임 유튜버 및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 등으로 구성된 4개 팀의 대결로 이뤄진다. 

이들은 본선행 티켓 두 장을 두고 풀 리그 방식으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 두 팀은 예선을 통과한 14개 팀과 16강 토너먼트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인플루언서 매치와 이후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모든 대회는 공식 트위치, 아프리카TV, 유튜브 채널과 참가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16강 경기는 8월 9일과 10일, 8강은 16일과 17일, 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은 23일과 24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대회 총상금은 2,500만 원으로 8강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 100만 원의 보상금이 수여되며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 준우승팀 400만 원, 3위와 4위 팀에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순위 보상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최종 순위 4위에 든 팀원 중 대한민국 국적의 만 16세 이상의 참가자에게는 한국 대표 선발전인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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