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국가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의 러시아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에이카는 러시아 유저들이 반할만 한 통쾌한 전쟁과 아기자기한 프란 등 신선한 요소들을 최상의 퀄리티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에이카’는 올 상반기에만 4개 주요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빛소프트는 ‘에이카’의 해외 시장 진출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임에 따라 중국 등 나머지 진출 시장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