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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겜프야’, 레전드 트레이너 ‘세레스’ 신규 코스튬 등장

  • 유동길 기자 ydg@khplus.kr
  • 입력 2022.02.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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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2월 3일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제공=컴투스홀딩스
제공=컴투스홀딩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세레스’의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능 속성을 지닌 강력한 중간 계투를 육성할 수 있는 세레스는 ‘소원의 인도자’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외형으로 바뀌고, 육성 능력치가 대폭 향상된다. 신규 코스튬을 선보이는 ‘세레스’를 비롯해 듀얼 속성 트레이너 ‘하토르’, 우익수 트레이너 ‘클레피나’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이달 15일까지 열린다.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도 이어진다. 이번 달 15일까지 진행되는 ‘2022 겨울 스포츠 페스티벌’ 출석 이벤트에서는 10일간 출석만 하면 ‘레전드 코어 큐브’, ‘상급 마스터리 ‘북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싸이키’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최강 선발 투수 육성'하고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테스트도 이번 달 9일까지 진행된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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