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전설 등급 신규 캐릭터 추가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22.03.18 10:37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썸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 신규 캐릭터 ‘루살카’를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제공=썸에이지
제공=썸에이지

물속의 인어를 연상시키는 신규 캐릭터 ‘루살카’는 전설 등급의 공격형 차일드이다. 캐릭터 간 합체를 통해 스타(별)의 개수만큼 ‘물방울’을 증가시킬 수 있고, 전투가 느려진 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대미지 및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킨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루살카’ 지정 도전을 클리어하면 승리 보상으로 골드, 랜덤 일반카드, 랜덤 희귀카드, 랜덤 영웅카드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마야우엘/마나 제한 도전, 이미르 지정 도전 등 각종 도전 모드가 특정 기간 오픈되며 승리 시 오닉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다가올 시즌 18의 4월 업데이트 중 출석 이벤트 보상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시즌 18이 열리는 4월의 신규 유저 출석 이벤트에서는 골드와 경험치 등 수량이 이전에 비해 증가하고, 전설 가방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밖에 시즌 출석에서도 마법 코어 가방, 전설 마왕 가방 등 일자별로 풍성한 인게임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