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픽세븐’, 신규 5성 영웅 ‘아리아’ 업데이트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04.08 16:2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아리아’를 업데이트하고 아리아의 서브 스토리 콘텐츠 ‘신념의 갈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신규 영웅 ‘아리아’는 5성 등급 냉기 속성 마도사 영웅으로, ‘그림자’를 활용해 아군을 은신시키거나 적을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3번째 스킬인 ‘그림자의 시간’은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를 은신 상태로 만들고 보호막을 부여해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아울러 자신에게는 방어력 증가와 반격 효과를 부여해 적들의 공격을 지속적으로 반격하며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반격을 통해 획득한 집중 게이지를 활용해 전 전체에 높은 피해를 입히는 한편, 강화 효과 해제, 행동 게이지 감소 등의 약화 효과를 부여하는 ‘암영귀’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1일까지 오픈되는 아리아의 서브 스토리 ‘신념의 갈래’에서는 종족을 향한 탄압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아리아의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으며, 특수 재화 ‘그림자 나무의 큰 가지’를 획득해 ‘전설 촉매제’, ‘머라고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