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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갤러리] 게임계 금메달리스트의 세레모니

  • 김수연
  • 입력 2004.09.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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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챔피언스데이 스프리스배 MBC스타리그>에서 3연승을 달성한 최연성 선수가 챔피언스 반지를 깨무는 모습.
아테네올림픽에서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려 수차례 금메달을 깨물어보던 레스링 정지현 선수의 흉내를 내고 있다.
최연성 선수는 이윤열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MSL 3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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