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03.15 17:1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도현이 NHN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열린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4위전에서 ‘미스터 벙커링’ 나도현(한빛)이 ‘악발이 저그’ 변은종(SouL)을 3대2로 누르고 스타리그 3위를 차지한 것. 이날 경기로 나도현은 차기 스타리그 시드를 확보했하고 최인규(삼성) 성학승(플러스) 최연성(4U) 등과 한 조로 듀얼토너먼트를 거쳐 차기 스타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그러나 변은종의 패배로 스타리그 사상 저그가 시드에 포함되지 않은 이변을 낳았다. 결승전만을 남겨 둔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체조경기장에서 강 민(슈마GO) VS 전태규(KOR)가 챔피언의 자리를 결정짓게 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도현이 NHN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열린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4위전에서 ‘미스터 벙커링’ 나도현(한빛)이 ‘악발이 저그’ 변은종(SouL)을 3대2로 누르고 스타리그 3위를 차지한 것. 이날 경기로 나도현은 차기 스타리그 시드를 확보했하고 최인규(삼성) 성학승(플러스) 최연성(4U) 등과 한 조로 듀얼토너먼트를 거쳐 차기 스타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그러나 변은종의 패배로 스타리그 사상 저그가 시드에 포함되지 않은 이변을 낳았다. 결승전만을 남겨 둔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체조경기장에서 강 민(슈마GO) VS 전태규(KOR)가 챔피언의 자리를 결정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