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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배 KPGA 팀리그 결승 및 신인왕전

  • 김수연
  • 입력 2003.06.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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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배 KPGA 팀리그>가 드디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팀리그 결승에 오른 최강의 팀은 바로 소울(감독 김은동)과 지오(감독 김은동). 소
울은 지난 주에 저그 특유의 팀 컬러를 살린 플레이로 KTF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 오는 22일 지오팀과의 팀리그 초대 왕좌를 두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 결승전은 세중게임월드 MBC게임 오픈스튜디오와 코엑스 야외무대인 영스퀘어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7일에는 <KPGA 팀리그 신인왕전>이 펼쳐진다. 후보에는 풀리그 성적, 제작진 투표와 팀 감독의 추천에 의해 선발된 김근백(지오), 변은종(소울), 박정길(POS)과 시청자 투표에 의해 선발된 박성준(POS)이 가세했다. 과연 2003 팀리그 최초의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쥘 선수는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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