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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영웅을 꿈꾸는가

  • 중국 책임기자 장인규 86dage@hanmail.net
  • 입력 2010.03.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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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콩의 주하이 지사에서 개발한 ‘동사서독’은 중국 유명 무협작가 김용의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를 기본 시나리오로 남송 말기와 송, 금, 몽고의 전쟁역사를 결합시킨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동사서독’은 무협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격감, 화려하면서도 현실적인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게임 방식과 스킬로 유저들을 무협세계로 이끌고 있다. 특히, 2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독특한 직업 시스템과 6,5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무기아이템은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동사서독’은 2010년 상반기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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