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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콩, 글로벌 프로젝트 ‘시동’

  • 중국 책임기자 장인규
  • 입력 2010.07.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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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북경 라인콩이 3D MMORPG ‘슈퍼 어드벤처’를 공개한다.
‘슈퍼 어드벤처’는 주인공들이 이집트, 로마, 중국 등 세계 각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는 것을 소재로 개발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유저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용사, 법사, 해적 등을 주 캐릭터로 선택했다.



‘슈퍼 어드벤처’는 아바타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들이 각자의 개성에 따라 캐릭터를 치장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한층 성숙된 전투시스템으로 실감나는 화면과 음향을 구현해 귀여운 캐릭터 모습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슈퍼 어드벤처’는 2011년 중국과 해외시장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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