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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 김주현 막고야 기획이사

  • 소성렬
  • 입력 2004.06.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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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야는 자사가 개발한 여성을 위한 로맨스 온라인 게임 ‘루넨시아(www.lunentia.com)’에 ‘베스트 디버깅’ 이벤트를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플레이 도중 발견되는 버그를 신고하는 유저에게 감사의 뜻으로 최소 1천원에서 최대 1만원에 이르는 루넨 캐쉬를 증정할 예정이다.

■ 얼마나 부자가 될 수 있는가?
≫ 1만원 상당의 유료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루넨 캐쉬를 현금화 할 경우 1인 최대 200만원 + 알파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 예상되는 버그수는 얼마나 되는가?
≫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만큼, 그리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미 신고된 버그를 다른 유저가 재신고할 경우, 기존 신고자와 동일하게 캐쉬를 지급할 계획이다.

■ 버그가 아님에도 버그라 우기는 유저들의 처우는 어떻게 되는가?
≫ 안내메일을 발송하며, 메일 발송 후에도 계속해서 버그로 신고한다면 성의에 감사 드리는 차원에서 천원권 캐쉬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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