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유명 게임서비스 업체 화이(회장 로버트 황)와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 엠게임과 화이는 지난 2005년 4월 ‘열혈강호 온라인’의 대만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양사는 재계약에 합의하고 지난 2월 14일에 계약을 맺었다.
엠게임과 화이는 지난 3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만내 최고 동시 접속자 9만명, 회원수 300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게임으로 현재까지 대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