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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 네오위즈 ‘사랑의 집 고쳐드려요’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8.03.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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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사회공헌 통합사이트 ‘마법나무(magictree.neowiz.com)’는 고객들의 정성을 모아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서울 용산에 위치한 새 생명의 집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30년이 넘은 노후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네오위즈 임직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 전기시설 점검, 페인트 칠, 씽크대 교체 등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지난 2월 말부터 진행된 사랑의 집고치기 이웃사연 소개 코너를 보고 고객들이 꼬리말(댓글)이 모인 만큼 후원금을 네오위즈가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펼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는 후문이다.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종일 자원봉사로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봉사의 기쁜 마음으로 정신은 한없이 맑아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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