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포토뉴스 유영민 입력 2004.03.22 17:4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제 e스포츠는 국민적 관심속에 치러지는 생활체육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어쩌면 게임 대회는 국민적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모른다.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을 찾은 2000명의 관중들의 열기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열린 ‘위크래프트3’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손오공 프렌즈’팀 선수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승리가 믿어지지 않는지 쑥스러운 표정으로 팀기를 흔들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유영민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제 e스포츠는 국민적 관심속에 치러지는 생활체육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어쩌면 게임 대회는 국민적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모른다.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을 찾은 2000명의 관중들의 열기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열린 ‘위크래프트3’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손오공 프렌즈’팀 선수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승리가 믿어지지 않는지 쑥스러운 표정으로 팀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