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모바일게임 신작 ‘씰M’이 대만 시장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원작 온라인게임이 대만에서 좋은 성적은 거둔 만큼, ‘씰’에 대한 IP파워를 입증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같은 날 동시 론칭한 홍콩과 마카오 시장에서도 인기순위 1위에 올라서면서 좋은 출발을 이어가오 있다.
‘씰M’은 원작의 정통성을 이어, 카툰 렌더링을 이용한 개그 액션, 콤보 시스템, 커플 매칭 플레이를 지원하는 씰톡 등 다양한 콘텐츠 요소가 특징이다.
한편, ‘씰M’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소식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