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잼(대표 조영종)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골든나이츠: 메타버스’가 지난 6월 28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순항중이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174개 나라에서 P2E(Play to Earn)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론칭 이벤트로 텔레그램이나 GLEAM 에서 50만 GOLA코인을 에어드랍 중이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게임 내에서 GOLA코인을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쏠잼의 조영종 대표는 “P2E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사이름 처럼 ‘쏠쏠한 재미, 솔직한 재미’를 추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