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잼(대표 조영종)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골든나이츠: 메타버스’가 구글 마켓 인기 순위에서 역주행하며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쏠잼은 지난 6월 28일 ‘골든나이츠 클래식’ 론칭 1년 만에 새로운 글로벌 버전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론칭과 동시에 신규 서버를 업데이트했다.
론칭 후, 꾸준한 인기 상승에 힘입어 지난 7월 14일 구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출시 1년이 된 게임이 다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한 결과라는 것이 쏠잼 측의 설명이다.
이에 쏠잼은 1주년과 신규 서버 1달 기념을 맞아 쿠폰 이벤트와 GOLA 에어드랍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조영종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1년이 아닌 10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앞으로도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