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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2] e스포츠 유망주들의 무대, 뜨거운 열기로 ‘후끈’

  • 창원=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2.08.20 13:15
  • 수정 2022.08.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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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제14회 대통령배 KeG가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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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신중하게 장비 세팅을 마쳤다. 우승을 향한 지역 대표 선수들의 열기로 현장 분위기는 벌써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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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통령배 KeG는 ‘더샤이’ 강승록, ‘쵸비’ 정지훈, ‘구마유시’ 이민형 등 다수의 프로게이머를 배출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e스포츠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선수가 새로운 스타로 탄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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