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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국내 e스포츠팀 최초 사진 전시회 개최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2.09.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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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e스포츠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BONUS STAGE : CURTAIN CALL from NS’라는 이름으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공=농심 레드포스
제공=농심 레드포스

이번 사진 전시회는 2022년 농심 레드포스가 걸어온 여정을 사진으로 담아 그 추억을 팬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국내 e스포츠팀이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해당 전시회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의 경기장 사진 및 다양한 행사의 비하인드 사진과 에피소드를 담았다. 농심 레드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히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인회 시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농심 레드포스 측은 “다소 이른 시기에 끝난 올해가 팬분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지 않도록 ‘Bonus Stage’를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행사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NUS STAGE : CURTAIN CALL from NS’ 전시는 약수역 인근의 RnL Gallery에서 열리며, 오후 1시부터 7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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