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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솔라레의 창 ‘명예의 전당’ 첫 선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11.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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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9일 ‘검은사막’ 자유결투장 내 솔라레의 창의 ‘명예의 전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해당 명예의 전당은 지난 8월 진행한 ‘솔라레의 창’ 시즌 1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결투장 입구에 각 클래스별 1위 이용자 총 24개 동상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명예의 전당에 설치된 동상과 대화 시 기운 20을 소모하고 호흡 경험치 10% 상승 효과를 지닌 ‘위대한 기사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명예의 전당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겨울 진행을 예고한 ‘솔라레의 창’ 시즌 2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또한,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 요루나키아’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의뢰를 선보였다. 사전 의뢰에서는 앞서 선보인 아토락시온 ‘바아마키아’와 ‘시카라키아’와 ‘끝없는 겨울의 산’ 등 메인 의뢰 진행을 통해 ‘요루나키아’ 입성 준비와 함께 아이템 교환을 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지역 메인 의뢰 완료 시 수행 가능한 특별 가문 의뢰가 추가됐다.

한편, ‘검은사막’의 ‘2022 가을 시즌’의 졸업이 9일부터 진행된다. 시즌 패스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한 이용자들은 시즌 캐릭터를 일반 캐릭터로 전환하고 ▲추억이 담긴 선물 상자 ▲시즌 특별 선물 교환권 등 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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