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2가 오는 11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수 많은 관객들이 몰려 구름 관중을 이뤘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연기를 보여준 코스튬플레이어들이 다수 눈에 들어 왔다. 펜데믹 이후 오랜만에 야외 나들에 나선 이들은 관람객들과 대화하는 한편 흔쾌히 촬영에 응해줬다. 이에 취재팀 카메라에 담긴 코스튬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아 봤다.
지스타2022가 오는 11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수 많은 관객들이 몰려 구름 관중을 이뤘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연기를 보여준 코스튬플레이어들이 다수 눈에 들어 왔다. 펜데믹 이후 오랜만에 야외 나들에 나선 이들은 관람객들과 대화하는 한편 흔쾌히 촬영에 응해줬다. 이에 취재팀 카메라에 담긴 코스튬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