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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R2M’, 신규 필드 추가하고 유저몰이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2.11.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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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R2M’이 신규 필드 등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독려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로는 신규 필드 ‘메테오스의 레어 내부’와 신규 아이템 ‘무기 각인 증폭제’ 등이다. 
먼저, ‘R2M’ 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메테오스의 레어 내부’에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신규 보스 몬스터 ‘메테오스 핏빛 기사단장’이 무작위로 1회 출몰한다. 해당 몬스터 처치 시 ‘+0 그리헨텔의 검’, ‘장인의 전설 방어구 제작 비급서’ 등 고급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추가 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무기 각인 증폭제'도 선보인다. 무기 등급과 각인 능력치 수치에 따라 기존 무기의 각인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버프 아이템으로, 제작에는 '축복받은 장비 각인석'과 '마력의 티끌'이 필요하다.
여기에 ‘R2M’ 고레벨 회원들을 위해 영웅 등급의 스킬 강화 단계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까지 확장하고, 전설 등급의 스킬도 상향했다. 서브 퀘스트 ‘크리스의 편지’, ‘탈출한 암흑 사제’ 등 10종도 추가해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늘렸다.
웹젠은 통합 길드전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길드전 입장 방식과 본 경기인 일기토 종료 후 대기 시간 등의 변경 사항은 다음 통합 길드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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