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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토커] ‘외국인 매수세’ 넷마블↑, ‘신작 재료 소진’ 크래프톤↓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2.12.02 16:32
  • 수정 2022.12.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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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6.68%(3,400원) 상승한 5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2,420주, 11,93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09,79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올라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넷마블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개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를 지속했고 당일 기관이 매도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넷마블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크래프톤은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8.41%(18,500원) 하락한 20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78,469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0,656주, 80,884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크래프톤의 주가 하락은 신작 출시로 인한 재료 소진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크래프톤은 금일 하반기 콘솔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글로벌 출시했다. 이에 따라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했으며, 향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흥행 성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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