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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펀인터렉티브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 엠넷 최초 출연!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22.12.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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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펀인터렉티브는 VV엔터테인먼트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29일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버추얼 아티스트 사상 최초 ‘엠카’ 출연이다.
금일 방송에서 아뽀키가 선보일 곡은 네 번째 싱글 ‘West Swing’이다. 이 곡은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 E-40가 피처링한 것으로, 뉴 잭 스윙 장르 마이클 잭슨, TLC, 베이비페이스 등의 거물들과 함께 작업한 데이브 웨이(Dave Way)가 담당했으며, 실크소닉,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와 협업해 다수의 그래미를 수상한 랜디 머릴(Randy Merrill)이 마스터링을 지휘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뽀키는 현재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총합 48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며, 최근에는 미국 유명 잡지 ‘버추얼 휴먼스’가 뽑은 대한민국 버추얼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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