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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레이서’ 넷이즈 개발자, ‘GDC 2023’서 리얼리즘 기술 소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3.03.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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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C 현장 이미지 (좌) 테크니컬 매니저 Liang Zhi, (우) 시니어 테크니컬 아트 엔지니어 Cao Baoyong
 GDC 현장 이미지 (좌) 테크니컬 매니저 Liang Zhi, (우) 시니어 테크니컬 아트 엔지니어 Cao Baoyong

 

넷이즈 게임즈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3’에서 리얼리즘 기술을 주제로 한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연설은 지난 3월 16일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한 신감각 모바일 레이싱게임 ‘에이스 레이서’의 시니어 테크니컬 아트 엔지니어 ‘Cao Baoyong’과 테크니컬 매니저 ‘Liang Zhi’가 나섰다. 이들은 이번 GDC 연설에서 ‘기술과 비주얼으로 고품질 리얼리즘을 달성하는 방법(how to achieve high-quality realism of mobile games technically and visually)’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에이스 레이서’팀이 어떻게 ‘에이스 레이서’의 퍼포먼스를 최적화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차량의 소재, 동적 조명, 환경 반사, 특수 효과, 3D 모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최고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특별한 궁극기의 혁신적인 레이싱이 펼쳐지는 ‘에이스 레이서’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동남아,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에서 글로벌 출시 후 모바일게임 경험과 모바일 그래픽 품질 사이의 균형을 달성한 것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에이스 레이서’팀은 레이싱 마니아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궁극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계속해서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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