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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급등주] ‘외국인 매수세 전환’ 네오위즈↑, 3분기 적자 개선 기대감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3.04.24 21:35
  • 수정 2023.04.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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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금일(24일) 전일 대비 2.25%(▲900원) 오른 40,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735주, 996주를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7,370주를 순매수하며 오전 잠깐을 제외하고는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네오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 전환이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앞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이날 반등에 성공했는데, 5거래일 연속으로 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 쪽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주가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P의 거짓
P의 거짓

 

증권가에서는 네오위즈가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P의 거짓’의 기대감으로 인해 3분기 시점을 시작으로 적자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동일 기간 동안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등 기대 신작도 다수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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