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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27일 국내 서비스 돌입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23.06.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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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카드 RPG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이 오는 27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한국 서버를 오픈한다.
사전 예약 개시 직후 많은 글로벌 게이머의 관심을 집중시킨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은 실시간 카드 대결 RPG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전투 시 ‘해리포터’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법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 카드를 수집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지난달 공개한 트레일러에서는 게임 세계의 결투 시합, 무도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은 국내 출시에 앞서 다양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했다. 정식 출시전까지 사전 예약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추첨을 통해 아이폰14 프로, 아이패드 10, 에어팟 프로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했다. 공식 카페, 공식 트위터 등 주요 SNS에서는 게시물 홍보 참여에 따라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수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에픽카드 ‘니플러’, ‘만티코어의 춤’ 에픽 카드 아이템 등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하며, 사전예약자 달성 수에 따라 게임 플레이를 돕는 귀중한 아이템도 추가 차등 지급된다. 사전예약자 최대 200만 명 달성 시, 모든 이용자가 ‘골드 키’와 ‘렌덤 에픽 카드’ 아이템을 게임 다운로드 직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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