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날’을 맞아 컴투스는 자사 KBO 기반 인기 야구 게임 3종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국내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3’에서 8월 16일부터 ‘2008 어게인’ 이벤트로 첫 시작을 알린다. 유저들은 게임 내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국가대표 선수팩’, ‘최고급 구단 선택팩’ 등을 얻을 수 있다. 접속만 해도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21일부터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는 ‘시그니처 선수팩’을 비롯해 ‘고유능력 변경권’ 등이 담긴 ‘야구의 날 기념 특별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꾸러미에 포함된 ‘시그니처 선수팩’에서는 KBO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의 사인이 수록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 유저들도 게임에 접속만 하면 선물 상자 2종을 획득할 수 있다. 8월 17일부터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특별 선물 상자’에서는 야구의 날에 열리는 두 번째 상자와 함께 ‘4성 시즌카드 구단 선택 팩’ 및 선수 육성에 필요한 강화 및 훈련 카드 등을 얻을 수 있다. 8월 23일 오픈 가능한 두 번째 ‘특별 선물 상자’에서는 ‘5성 시즌 카드 랜덤 팩’을 비롯해 구단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인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3’도 출시 10주년 및 야구의 날을 기념해 연이은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8월 14일부터 게임에 접속만 해도 ‘몬스터 선수’, ‘특수능력 변경권’ 등의 인기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는 ‘광복절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8월 16일부터는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면 ‘라이징 드래프트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어 8월 21일부터는 야구의 날을 기념한 ‘출석 이벤트’, 경험치와 여러 재화의 획득량을 최대 4배까지 늘려주는 ‘핫타임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출시 10주년인 10월 10일까지 진행하는 ‘10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는 매일 행운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드래프트권’을 비롯한 ’몬스터 선수 영입권’ 등의 최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