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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키우기’, 9월 6일 정식 서비스 돌입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3.08.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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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2일 자사의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오는 9월 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일 공개와 함께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브랜드사이트를 통해서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정식출시 이후 1만 7,777루비, 777뽑기, 유니크 영웅 에반 등 풍성한 보상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게임 상세 정보도 공개됐다. ‘루디’, ‘레이첼’, ‘아일린’을 비롯한 대표 캐릭터 19종에 대한 소개부터 미니멀한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영웅,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한 강화된 전략성, ‘세븐나이츠 키우기’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펫과 코스튬을 활용한 덱 커스터마이징 등 신작의 다양한 특징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7월부터 현지 이용자들의 호평과 함께 북미, 대만, 태국 지역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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