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 NFT 공동구매 플랫폼 라분(대표 Mark Lee)은 26일, 더 샌드박스가 인천시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인천상륙작전’ NFT(대체 불가 토큰)에 대하여 라분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 추가 구매 보상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 샌드박스에서 출시하는 ‘인천상륙작전’ NFT 컬렉션 구매자는 추첨을 통해 인천 지역 특급 호텔 숙박권,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여행 상품권, 인천투어패스 24시간권 등의 특별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NFT 컬렉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를 통해 6.25 참전군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인천상륙작전 NFT 구매 후 인증을 완료한 라분 회원들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로 40 SAND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분은 블루칩 NFT 장기 보유자인 NFT 고래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원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NFT 고래들은 보유한 블루칩 NFT 가치를 기준으로 등급이 결정되며, 커뮤니티 및 이벤트 참여 점수에 따라 다양한 추가 보상을 받는다. 이들은 PlayDapp, DeSpread, GameMaster 등, 다수의 Web3.0 프로젝트의 공동 창업자 출신으로, 5년 이상의 블록체인 및 광고 미디어 서비스, 개발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라분의 Mark Lee 대표는 “다양한 경품 혜택 뿐만 아니라 6.25 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인천상륙작전’ NFT를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소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NFT 판매 수익금이 전액 기부되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